영월계곡펜션 수림여각펜션 즐거운 영월 김삿갓계곡 펜션

막상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영월계곡펜션  좋은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김삿갓계곡  초입부터 시작해  캠핑장 펜션등 많았지만 

그냥 딱 여기다 싶어서  찾은곳은 수림여각펜션   찾아두고 좀고민을 하다

급하게  닥쳐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영월계곡펜션  잔디마당 도 좋고   초록초록 한 풍경도 

맘이 확 뚫리는것 같아  좋았던곳 수림여각펜션

주인아주머니 아저씨도  친절하신데  많이 바쁘셨어요 

확실히 가족단위 여행객이  더 많았던  곳 

영월김삿갓계곡펜션 에 사는  반려견 반려묘 친구들이 있는데  

이아이가  수림여각펜션 의  쿠키?! 였던거 같아요 

이제 기억력이   애효    정말 귀염댕댕이여서 

밥먹고 있는데  엄청 뛰댕기고  귀엽 이름을 부르면 

간식 주는줄 아는건지 쳐다봄 그치만 아무거나 줄수없어서

주지못했어용  

저희는 수림여각펜션  온돌 101호 예약하고 다녀왔는데요  후기가

워낙 없어서 (업체후기만 ;;;)  살짝고민 했는데  막상와보니

오길잘했다는 생각들었어요  영월김삿갓계곡펜션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정말  벌레가 없는편 물론 

밖에  조명이 켜지면 그쪽엔 많겠지만 

방에는 없었어요 화장실이 작긴 하지만  바닥에 물이 잘 말르는편이라

찝찝함 없이 좋았어요 (이점 정말 좋았음) 

영월계곡펜션  안에 부족한것 없이 잘 챙겨져 있었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편인거 

같으나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아이들도 있는건 어쩔수 없고용 

커튼의 핑크 색은  누구의 픽인지 ㅎㅎ 

제 타입은 아니지만   웃음 포인트가 

여기말고  문열고 들어오면 테이블이 있어서 

그곳에서  식사를 따로 할수있는곳도 있고 마당에

테이블도 있어서 편하게  먹을수있어요 

테이블도 적당히 다 떨어져 있어서  안심이되고 

급하게 온거라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에서 몇가지씩만 싸가지고 온거라 

밥이랑 감자 가져온걸로 감자밥 가져오고 저녁은  영월계곡펜션 수림여각펜션

닭볶음탕 시켜먹었어요 가격은 55000원 인데 맛있었어요 

반찬도 하나같이 다 맛있더라고요  오이니 고추니 다심은걸로 

사용하신다고 하셨어요 

감자밥 왜이렇게 맛있는지  쫀득쫀득한 감자밥 에   닭볶음탕 

그리고 소주 까지 넘나 맛있었던 수림여각펜션 한상 

이때 멍뭉이랑 고영희님이   넘나 귀엽게 뛰다니심 

 

  

고추기름을 사용하신건지  영월계곡펜션  닭볶음탕  괜찮아요 양도 많아서 둘이먹긴

많아서 다음날 아침까지 먹고도 남았어요  집에가져간다고 싸놓은것도 

냉동실에 얼려놓고 깜박하고 온건 안비밀 입니다. 

여기 닭볶음탕 말고 백숙 이며 전이며  여러가지 판매하고 있는데 

메뉴 사진을 찍질 않았네요  정말  먹을것 안챙기고  그냥가도 

될듯한 곳 작은 매점?! 같은   종류가 엄청 다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과자며 술이며 판매하는것 같았어요 (자세히 안봄 주위) 

앞계곡에서 잠시 물놀이 하고  개운하게 씻고 먹는  저녁밥과 

술은 증말 맛있었어요  저녁당히 먹고   방안으로 들어왔지요 

 

시장에서 사온 김과부각   일행이 싸온 과일까지 훌륭한 

한상이   시원하게 티비보면서 한잔 하고 영월계곡펜션

에서의  휴가보내며 이야기 하고 

이런시간이 참말로 그리운 요즘 이지요 

이야기 하다 다른 방사람들도 다들어 가고 늦은 밤

나가서  밤하늘 계속보고있으니 별이 엄청 보임

 

 

다음날 아침 날은 너무 더운데 왜이렇게 이쁜건지 

꼭 다시 찾고 싶은곳  나만알고 싶은 그런곳 !?

이긴 하지만 이미  많이 알았을곳 ㅎㅎ 

영월계곡펜션 수림여각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