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모든리뷰/ 주관적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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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중앙시장 맛집 신토불이감자옹심이 속초옹심이주관적모든리뷰/ 주관적맛집 2024. 7. 27. 17:36
신토불이감자옹심이영업시간: 11:30-20:00브레이크타임16:00-17:30수요일 정기휴일 재료로진시마감연락처:0507-1316-9432위치:강원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6 속초중앙시장 종합중앙시장상가 내부 1층 55호속초여행 에서 빠질 수 없는 참새 방앗간 같은 속초중앙시장 검색을 하다 보니 이곳이 있었나 싶은 곳이 있는데 바로 속초 옹심이 속초 시장 맛집이라고 하는데 저는 왜 이제 알았을까요 위치는 지난번 사 먹었던 장홍김밥옆집이에요속초중앙시장 맛집 웨이팅이 길다고 본 것 같아서 바로 웨이팅 등록을 합니다 전화번호 입력하면. 속이 날라 옵니다.주말 점심시간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사실 다른 것도 먹고 싶었지만, 전날 속에 안 좋았던 가족이 있어서 자극적이지 않은 메뉴를 선택한 거.저희 앞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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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카페 카페캉스 초록풍경 청와정 남한산성펜션 & 베이커리카페주관적모든리뷰/ 주관적맛집 2024. 7. 24. 18:22
남한산성 집에서 차로 그리멀지 않은곳 이여서 종종 주말에가는데 남한산성맛집 도 그렇고 남한산성카페 며 그런데가고싶은곳에 주차가 어려워서 다른곳 주차하고 걸은적도있는데 요긴 걸어서 산책하다 엇!! 여기네 주차장이 넓어 우선 맘에 쏙 들어 찜콩했던 청와정 카페&펜션이에요 요렇게 예쁜 통창으로 남한산성 여름의 초록을 보며 멍때릴수 있는곳 야외 자석도 꽤 있는데 이렇게 시원한 창와정 카페 안에서 멍때리며 시간보내기 좋은것 같아요 주말오후 에도 야외테이블에는 사람이 꽤 있는데 안에는 조용한편 이여서더 좋드라고요남한산성카페 인테리어도 고즈넉하니맘에들어요 가족단위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그래도 와따리 가따리 금방 드시고 가는분들이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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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브레드 속초빵집 드디어 먹어보는 봉브레드마늘빵 & 찹쌀맘모스빵주관적모든리뷰/ 주관적맛집 2024. 7. 22. 19:40
속초중앙시장 들려서 식사 후 숙소 들어가는길 속초빵집 봉브레드 들렸어요 이집 모르는사람 빼고 다아는 이곳 작년에 폐업했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다시 오픈했네요 카더라 통신이 많았지만 그냥 건강상의 이유였다고 하드라도요 그리고 재오픈 한거 같은데 드디어 먹어봅니다 제 1위 마늘빵은 사실 제주 함덕 오드랑베이커리 마농바게트 입니다만 ㅎㅎ 드디어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는 속초봉브레드 도착봉브레드 영업시간: 8:30-20:00 (인터넷상20시 저희가 찍어온 사진은 19시네요) 일요일: 8:30-18:30 목요일휴무 연락처:033-633-4826 위치: 강원 속초시 동해대로 4344-1 저는 사실 봉브레드 처음 방문입니다 동생이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사람도 별로 없고 좋네요 여유롭게 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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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맛집 손가네 손칼국수 맛있는 암사동칼국수 한 번도 안 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주관적모든리뷰/ 주관적맛집 2024. 7. 18. 18:46
암사동맛집 암사동칼국수 칼제비 하면 또 여기 빼놓을 수 없어요 손가네손칼국수 여기 오픈하고 종종 다니는 곳인데이제는 제법 입소문이 나서인지 지나갈때 테이블이 꽉 차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위치는 개나리프라자 옆입니다 길가가 아니라 살짝들어와서 지도 찾아보고 오시길주차는 가게앞에 하거나 저는 걸어 다니는 터라 지인들 오면 가게 앞이나 저희 집에 잠시 주차하고 걸어와요 주차는 안된다고 보는게 ㅎㅎ좋아하는 메뉴가 한가득 이였던 암사동맛집 입니다저는 주로 칼제비를 먹어요 예전에 제육도 있었는데지금은 메뉴에서 사라졌드라고요 이날 암사동칼국수 먹으러 와서 저희는 모두 칼제비 시켰어요 이날 엄니와 이모님 모시고 방문했는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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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맛집 이상하게 생각나는 하남칼국수 칼제비 맛집 검단산근처 창모루주관적모든리뷰/ 주관적맛집 2024. 7. 4. 17:55
왜그런지 이집 검단산맛집 창모루 이따금씩 생각이난다 누구나 아는맛이지만 그래서 더 맛있는 하남칼국수맛집 아니 칼제비맛집저는 갈때마다 칼제비 시킴 입니다. 역시 날씨가 꼬물 한게 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줄을 꽤 서있어요 그래도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기다리기 그렇게 까진 힘들진 않았다는 하남맛집 답게 날씨가 부른건지 아님 저처럼 해장템이 필요 했던건지배자매님들이 (어머니와 이모님이 ) 자꾸 말씀하시길래 동생과 함께 다녀왔지요 줄 보이시쥬 다들 창모루 에만 온건지 왜이르케 많아요 혼자 왔으면 안기다렸을 줄입니다. 저는 다른집 갑니다.하지만 어르신들이 드시고자 했기에 ㅎㅎㅎ 기꺼이 기다리며 (생생내는중 ... )드디어 하남맛집 문앞까지 진출 창모루는 칼국수 칼제비 특성상 줄이 빠지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