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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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 강변포장마차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정도 먹고 나온.. 강변역포장마차주관적모든리뷰/ 주관적맛집 2024. 5. 30. 16:52
강변포장마차 6월이면 없어진다고 해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약속하고 강변역포장마차 다녀왔어요 집 앞 정류장에서 강변역 바로 오는 버스가 있어서 진짜 오래간만에 버스 타고 강변역 왔어요 퇴근시간인데 그렇게 사람도 없고 시원한 버스에서 다리 건너며 혼자 콧노래가 나오는 너무 좋다 ㅎㅎ멀리 가고 싶은 온도 습도 풍경이었네요 그래도 저녁을 먹겠다며 바로앞 정류장에서 내려 바로 친구가 있는 포장나차로 친구가 일찍 여섯시 10분여쯤 도착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다른 집 가서 소주 2병 하고 겨우 자리 나서 8호점 왔지요여기 강변포장마차 7호 8호 가 유명하다고 나오는데 진짜 손님없는 곳은 1명도 없더라고요우선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