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도민맛집 한림 육고깃집 뼈갈비세트 한림맛집

 

제주도도민맛집 제주육고깃집  이번 제주도맛집 여행은   가보지 않았던 곳들만 가봐서 좋았고

맛도 다 괜츈해서 더 좋았어요 그중 첫날 저녁은   태풍 링링을 뚫고  한림육고깃집 왔어요 

가게는 생각보다 아담스  하지만  벌써 가득 가득 역시  맛집은 맛집인 듯   저희는 단체로 봐야 하는

인원이어서  밖에서  알아서 웨이팅 중   밖에 날씨는  자꾸만 심상치 않고  

내 뱃속도 배고픈지 심상치 않았던.... 

여기 소개해주신 분이 여기  한림맛집  제주도맛집 이라며  추천해주셨는데  고기는 추가 주문 안 받는다고 

어떻게 시켜야 하나 살짝 고민  입 짤은 사람들도  몇 명 있었지만  우리는 제주 등심덧살과  뼈 갈비세트 주문

몇 인분을 시켰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시킴!! 사장님이  상당히  자기만의 철학이 있고  시크? 하신 분 인 듯 

그래도 직원분들과 돌아가면서 테이블마다 고기를  잘 구워주신다 시크하신 사장님이 고기 굽는 법을 

설명을 해주셨는데  찰떡같이 듣고  ㅋㅋㅋ  스톱워치까지 꺼낸  일행들 귀엽구려 

처음엔 반찬을 가져다주시는데  나중에는 셀프코너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으면 되는 시스템 

 

 

고기를 몇 초에 한 번씩 뒤집었나  지금은  제주도맛집 육고깃집 다녀온 지 조금 되어서 까먹었다. 

불도 몇 번 갈면서  사장님이 맛있게 굽굽  맛있게 먹는 방법도  설명해 주신다.  크~ 맛있다.

개인적으론 정말 맛있게 먹었지만   일행들 중 몇은 평범하다  이야기했다. 

역시 입맛이란 건 다 틀리지만 나와 같이 제주도도민맛집 와서 인생고기집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며  앗 그리고  포스팅하려고 인스타 피드 찾아보니  욕망아줌 박지윤씨도 다녀갔더라며 

박지윤씨 피드 보면 내가 맛나게 먹은 집은  다 다녀가셨음 ㅋㅋㅋ  

 

술이 그냥 술술 들어간다.  육고깃집 불편한 점은 테이블이 가까운 편?이라서 그게 조금 

불편은 한데  맛있으면 됐다. 그리고  직접 양념했다는  단무지와 고기와의 궁합도 

참 좋았다.  단무지 3그릇 퍼먹 

우리는 두 테이블로 앉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조금 무리해서 한 테이블에 빙둘러앉았음 ㅎㅎ

이날은 다들 제주도 여행 와서 다 같이 술 한잔 하기 위해  카카오 택시 타고 와서 

다들  술 마신 제주도 왔으면 한라산으로 예전에는 서울에서 한라산 소주 파는 곳이 

많이 없었는데 제주 흑돼지 집이 많아지면서 한라산 소주도  많이 파는 곳 그렇지만 서울에서는

온니 참이슬 플래시 

 

이 비주얼은  한림맛집 육고깃집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산적이라도 된냥 우걱우걱 뜯어먹기 

소금에 살짝 찍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었던  여긴 다음번  제주도여행 때 다시 갈 예정임!!

제발 그때는 웨이팅이 없이 바로 들어가서 먹었으면 좋겠다.  

고기 구워줘서 너무너무 좋았다며  다른 곳은 직접 구웠고 잠깐씩 케어해주셨다는데

우리가 못 미더웠을까 ㅎㅎ 아무튼  덕분에 편하게 먹었음 

 

잔 들길 기다리는  친구  시원한 소주 사진 한 장부터 찍는 블로거 ㅎㅎ 

정말 오래된 편한 친구들과 경기도  강원도  여행은 많이 다녔는데 

비행기 타고 전부 온건 처음 다음은  해외로 나가기로 GoGo 

비록  제주도여행  태풍과 함께 해야해서  오기전까지 우울함이 가득했지만 

운이 좋게도  늦은밤 새벽에 심하게 오고 다음날 부터 날이 맑아져서 완전 

행복하고 즐거웠던 제주맛집 먹방여행 ?! 

제주도맛집 육고깃집 다음번에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