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맛집 이라는 제주공항근처맛집 시골길 청국장Good

 

비가 부슬부슬   하필  제주도여행 날짜를 잡았는데  태풍 링링이 제주도  오는 날 이였음

아직 링링이  오고 있는 중  운이 좋은  우린 연착 결항 없이  도착 렌터카 찾고 제주도민맛집 이라는 

시골길 낙지볶음맛집 으로GOGO

제주도민맛집  이라는  시골길 낙지볶음맛집 다녀왔어요   포스팅하려고 찾아보니  신관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메뉴는 매우 단촐 했어요   제주공항맛집  으로 제주여행의시작이나공항가기전 끝에 들리면 좋을듯한 식당  근데 찾아보니  식사 시간대에는웨이팅도  있는 듯했어요

 

제주공항근처맛집  반찬  미역초무침  콩나물무침 젓갈 김치 반찬은 리필해주심치 낙지볶음을낙지볶음을 시켰더니 청국장이 나온 다고 해서 따로 시키진 않았는데 먹어보고 추가 주문했던 청국장 이 집 청국장 맛집 인정

 

그런데 여기서 TMI하나  가끔 제주도 토박 이분들 중   다 그렇진 않지만 무뚝뚝한 말투로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제주도분들과 자주 미팅하는 친구말론그런오해가종종 생기긴 하는데  정말  화내거나  기분 나쁜 일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고  ㅋㅋ  강원도 분들 중 투박한 말투랑 비슷한데 제주방언을 쓰지 않으신데  무뚝뚝한  말톤이남아있어 그렇게 느끼는 분들이  종종 있다며  오해 말라는 이야기... 이날 제주에 태풍  링링이 온다고 해서 다들 신경이 곤두선 건지 이런저런  오해가 많았다 그래서 우리는 제주와 맞지 않는가?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TMI가 길었다 .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으니  태클은 사절입니다. 

제주도민맛집  청국장 진짜 예술이었다 살짝 비지 같은?그런 것들도 느껴지고 부드럽고 맛이 좋았다  비 오는 날 제주도 여행 왔으니  막걸리로 달려보자며 시켰는데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유산균 들어간 제주막걸리 ㅜㅜ 나랑은 안 맞는 듯  친구 몇 명은 맛있다며 몇 통 먹었는데 나는 두 잔 마시고 끝

제주시골길 낙지볶음이에요  특이하게 낙지볶음에 오이가 들어가요  생오이는  엄청 좋아하는데  익힌 오이를  싫어하는가  ㅜㅜ 낚지볶음 안에는 소면이 들어가 있어서  비벼 먹으면 되고 밥과  소면에  비벼먹는 거여서 그런지  짜게 느끼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짜다 느낀진 않았음

큰 그릇에 밥을 주셔서  그릇에 낙지와 콩나물  참기름?

넣고  슥슥 비벼먹는데  우리 입맛에는 평소 먹던 익숙한 

낙지볶음 맛은  아니라 다 남았다  뭐 비벼 먹고 떠먹고 

술안주로  잘 먹었는데   남았음  개인적으로는  이 집은

낙지보다  청국장이 더 맛있었다 

큰 그릇에 낙지볶음양념 콩나물 청국장을 넣어  비벼먹었다 

나중에  청국장 먹으러  또  가고 싶은 집  청국장도 평소 먹던 것과 

다르게 부드러웠고 냄새 없고 맛있었다  모두가 청국장이 예술이라 했던 곳  

 

 

 

제주시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