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바람이 부릉부릉서울에서가까운바다 오이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와요 촬영지 오이도빨간등대 기분전환 성공

콧바람이 부릉부릉  가까운바다 바람 쐬러 가고 싶어
생각생각하다  얼마 전 정주행 했던 넷플 정신병동에도 아침이와요 촬영지 오이도 당첨  가까운 데 가보지 못한 안 한 곳인데    콧바람 넣으러  왔어요  오이도주차장 뚝방길
아래  주차  오이도 노상 공영 주차장  이용  했어요

오이도 귀여운 요 아이들은 시흥시 캐릭터 해로 토로
라고  하네요  ㅎㅎ  각 동네마다 요런 캐릭터가 있나 봐요  저희 동네에는 움스프렌드 인가 ㅎㅎ
이런 게 동네마다 있다는 걸   인지 못하고
누가 만들었을 까나 ㅎㅎ

엇!! 오이도빨간등대  가까이 와서..
사진 찍어봐요  그냥  도착하고 등대도 보고 하니
기분전환 되고 좋은 것 같아요

바람도 불고   어묵  1000원  지나칠 수 없어  바로  먹어봄 스입니다  
하얀거2 빨간거1  저희 총 3개  순삭
밖에서 먹으니 꿀맛이네요

갈매기 도 보이고   서울에서가까운바다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데 이날 살짝 추워서 오래 못 걸었지요
주차도 편하고   멀지 않으니  가끔씩  기분전환
필요할 때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오기 좋은 거
같아유

수산물직판장 구경도 했어요  회나  해산물 구입해서
갬성 터지는 비닐하우스  같은 곳에서 먹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갬성 너무 좋은데  이날회가 안 당겨서  담에 꼭 먹으러 오이도 다시 와야겠으요
오래간만에 기분 좋은 나들이  쪼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