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 드라마 중드추천 녹비홍수 ( 知否知否应是绿肥红瘦 )
정주행 드라마 추천 녹비홍수
새로 블로그를 만들어 어떤 글을 가장 처음 써볼까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나 가장 최근에 정주행을 마친 녹비홍수 기억이 제대로 있을 때 포스팅해놓고 다음번에 읽어보면 재미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 포스팅을 하기로 결정!! 언제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한드 일드 중드에 빠져서 미친듯이 정주행을 하던 시절이 있었지... 근데 중드 제가 예전에 보던 건 내용이 너무 유치했달까 그랬던 기억이있고 편수가 너무 길어서 몇 편 보고 정주행을 못했는데 최근에 드라마 정주행 바람이 불어서 한참 잼있게보던 중드 녹비홍수
처음에 정말 볼 만한 정주행 드라마가 없어 드라마 리뷰 찾다 우연하게 보게 되었는데 73부작 이걸 언제 다보나 볼까 말까 살짝 고민했는데 결론은 정주행하고 말았다. 원작소설이 있는것 같은데 소설은 보지못했다. 한 가문의 딸의 어린시절부터 혼인하여 생활하는 이야기까지 흥미롭고 잼있게 봤던 중드추천 작품이에요 워낙 유명한 작품이어서 많이들 보셨겠지만 안보신분들 살짝 소심하게 추천합니다.
녹비홍수 (知否知否应是绿肥红瘦 ) 내용은 위에서 이야기한 것 같이 성씨 가문의 여섯 번째 딸 성명란의 성장과정과 사랑 혼인 이야기라고 네이버에 나와 있어요 중국 역사는 정말 모르지만 지루하지 않고 저에게는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또 주인공 성명란 역을 맡은 배우 조려령, 赵丽颖 외모가 장나라 씨와 너무 닮아서 보다 장나라 씨가 연기하는 느낌적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인터넷에 쳐보니
다들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지 기사까지 있었다. 근데 보면 볼수록 주인공 배우 이쁘넹 ^^
다시 한번 느낀 역시 사람 보는눈은 다 거기서 거기 구만 비슷하구먼 이란 생각 아마도 녹비홍수 검색하다 내 블로그까지 들어왔다면 뭐 이런 포스팅이 라는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드라마 정주행은 잘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포스팅이 매우 어색하단...... 뭐 앞으로는 나아 질꺼라는 어쨌거나 이곳은 나의 생각을 적는 공간이니 ....
서녀출신인 명란이 어린 나이에 어미를 잃고 아버지의 무시와 집안 여자들? 괴롭힘... 뻔한 스토리 전개지만 재미있었는데 아버지의 첩과 그의 딸 말만 하면 울며 여우짓 하는 꼴은 못 봐주겠다는ㅜㅜ 물론 모든 드라마에 재수탱이들은 존재하니 ... 회를 거듭할수록 재수탱이들이 계속 나온다 암튼 보다 보면 부글거리는 것들이 나와 거슬리지만 역시나 잼있다.
그리고 애정 있게 본 작품이라 그런지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들 이야기도 제형역의 주일룡 (Zhu Yilong) 배우는 잘 생겼다 생각했는데 팬들이 많은 인기스타인 듯 역시!!그리고 역할에서는 사납지만 마음은 여린 왕약불 역의 배우도 찾아보니 欢乐颂 에 나왔나 보다 ㅎㅎ 재미있게 봤던 중드였는데 시즌2는 그다지이라 보다 말았지만 아무튼 녹비홍수의 왕약불 귀요밍 ㅎㅎ
중드 녹비홍수 드라마가 끝나고 조려령과 풍소봉이 결혼을 했다는 걸 얼마 전에 알게 되었음ㅎㅎ 잘 어울리는 커플인 듯 이제도 정주행할 드라마를 찾아서 고고씽 해야겠다며 언젠간 C급도 A급리뷰를 쓸날을 기다리며 근데 이제 정말 뭘볼까 캡쳐를 발같은 손으로 했음 캡쳐 부터 다시 배워야 하나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