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펜션 아늑하고 조용했던 안면도펜션 해노을펜션 하룻밤

가족여행 으로  태안여행   급하게 알아봤는데  꽤 아늑하고  괜찮은 펜션을 찾았어요 

안면도펜션   해노을펜션  이에요 네비에 찍고 왔는데 주차장이 뒷쪽으로 알려줬는데 

펜션 사장님이 앞쪽으로 다시 안내 해줘서  편하게 짐을 옮길수있었지요 

이때 까지만 해도  바다 다녀오는 사람들도 많았지요 

펜션 주위에  다른 펜션들도  보이는데   조용해서  잘 쉬다 왔어요 

안면도펜션 해노을펜션  해루질?! 할수있도록 장비가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저희는 따로 사용은 안했지만   아이들과 가족과 함께  바다에서 체험하기 

좋을것 같아보였지요   

처음엔  얼떨떨해서 태안펜션 들어가는길이 요렇게 이쁜줄 몰랐네요 

아침일찍  산책겸 사진찍는다고 혼자  여기저기 찍었는데    인상적이였던건 

펜션은 연식이 좀 있어 보이긴 하는데 사장님이 쉬지않고 볼때마다 펜션  소독도하고

계속 관리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여기  펜션 찾아볼때도  네이버 블로그로 교체하고 

하는걸 올려두셨던데  관리를 참 열심히 하고 계신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안면도수영장펜션  으로 여름엔  좋을것 같은데 지금은  사용을 안하는것 같아서 

사진은  찍지 않았지요  ㅎㅎ  여름쯤  오면  해노을펜션 에서  수영도 하고  바다도

다녀오고 좋을것 같아요  바다는 걸어서 가보진 않았는데   저희가 짐옮기고 이동하는데 

다들  흠뻑  젖어서 들어들 오시더라고요 ㅎㅎ 104호 예약했는데  2층도  좋을것 같았지만

어르신들이 있어서 1층으로 하길 잘한거 같아요 

발로찍은 사진이지만 ㅎㅎ 태안펜션 해노을펜션 에서는 요렇게 테라스에서  개별바베큐  가능하더라고요

저희는  방포수산에서 이미 먹고 와서 따로 이용은 안했어요  어르신들과의 여행은  우리가

다해야 하기때문에  사먹고 오는게  편함 주위 입니다.   다른분들은 초저녁 부터 슬슬 바베큐 시작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준비해 올껄 그랬나 살짝  뭔가 펜션의 꽃은 바베큐데  또 안힘드니

시원섭섭 하면서 그랬다지요 

안면도펜션 문열고 들어오면  왼편에 화장대랑  티비가 있는데  어르신들 점렴 으로 사진을 남기진 못했지요

짐정리가 덜되었지만 ....  사진을 먼저 찍어봅니다.  저는 C급감성블로거 이니  ㅎㅎ

펜션안에 냉장고  전자레인지  밥솥  무선주전자  등이 있는데 밥솥고ㅘ 무선주전자는 안써봤고

해노을펜션 전자레인지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그릇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서 보기좋았어요   곳곳에 깔끔하게 정리를 

해두시는것 같았어요   사장님이 열심히 펜션 관리를 하는거 보니  안심이 되는 부분도 있고 

다른부분들은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지요 

 

다른 조건은 없지만 어르신들 조건은 1층일것 침대가 있을것  좌식생활이 조금은 

힘들수 있는부분인데 식탁이며 침대 있고 1층 이고  다행스럽게도 해노을펜션 

모든것을 만족 했지요 두분모두 만족 하셔서  다행이라 생각 

엄마가  잠을 잘 못주무시는데  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문을 살짝 열어놔야 해서

혹시 빛때문에 잘 못주무실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펜션이 조용해서 잘 주무셨지요 

태안펜션 화장실도 깔끔 했어요  기본적인 바디워시 등은 있었는데

정확히 뭐가 있었는지는 생각이 안남입니다. 

마당에  그네도 있고  수영장도 뒤로 보이는  태안펜션 

해노을펜션 마당에  수돗가도 있어서 물놀이 후 

간단히  발등  씻을수 있어서 좋을것 같아용 

여기는   저희가 있는동안  조용해서 혼자여행 와도 

좋을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면도펜션 너무 예쁜풍경 의자도 이쁘고  사진상 왼편에 포토존 이라고 해야할까요

여러팀  사진도 찍고 가더라고요 ㅎㅎ 

해노을펜션  만족스러운  가족여행 이였지요

 

조명이 들어오면 더 이쁜  펜션  조용히 태안여행 하기에 좋은 펜션이였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혼자서  여행 가서  푹쉬다 바다도 갔다오고 

책도좀 읽고  아무생각없이 쉬다 와도 좋을것 같아용